프레드릭 W. 그랜트의 영적해방이란 무엇인가

프레드릭 W. 그랜트 지음 | 이종수 옮김 | 출판사 : 형제들의 집

가 격 : 4,500원

출간일 : 2012-10-13| ISBN(13) : 978-89-93141-53-5

신국판| 99쪽| 130*190mm

  

영적해방이란 무엇인가?

Deliverance, What is it?

영적 해방은 거듭난 사람이 그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며 말씀에 순종하고 싶어 하지만, 육신에 매여 있기 때문에 항상 죄의 법 아래로 사로잡히며, 따라서 율법 아래 종노릇하고 있는 상태에서 벗어나는 영적 체험이다. 더 이상 자아로 살지 않고 그리스도로 사는 삶은 영적 해방의 체험 없이는 가능하지 않다. 이제 하나님의 해방시키는 역사를 통해서 나는 죽고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삶이 시작된다.

 

나에게는 내가 죽은 날이 있었다. 그 날은 바로 조지 뮬러가, 자신의 의견, 선호, 취향, 의지에 대해 죽은 날이요, 세상과 세상의 인정 혹은 비난에 대해서 죽은 날이다. 나는 심지어 나의 형제들 혹은 친구들의 인정과 비난에 대해서도 죽었다. 그때로부터 나는 오직 하나님께 인정받는 일꾼으로만 드러나도록 힘썼다.

- 조지 뮬러

 

나는 지금 회심한지 20년 정도 되었다. 영적 해방을 경험하지 못했을 때에는, 성령님의 뜻 가운데 동행하면서 누리는 기쁨과 축복에 대해서 전혀 알지 못했다. 내가 지금까지 믿음으로 순종하면서 걸어온 삶을 돌이켜보건대, 만일 영적 해방을 경험하지 못했다면 과연 결과가 어떻게 달랐을까를 생각해본다.

- 존 넬슨 다비

 

목차

 

제1장 영적 해방의 필요성

제 2장 로마서 7장의 경험이 필요한 이유

제 3장 율법으로부터 해방 받아야 할 필요성

제 4장 해방이 이루어지는 방식

제 5장 해방의 결과 - 능력

 

프레드릭 W. 그랜트의 약전

 

저자 프레드릭 W. 그랜트(Frederick W. Grant, 1834-1902)

프레드릭 W. 그랜트는 1834년 7월 25일, 런던의 퍼트니에서 태어났다. 그의 회심은 홀로 성경을 읽는 중에 일어났다. 그는 육군성의 장교가 되려는 목적으로, 킹스 칼리지에 들어갔다. 그는 졸업 후, 본래 목적을 이루지 못하자 캐나다로 건너갔다. 이때 그의 나이 21세였다. 그때 영국 국교회는 캐나다에 교회를 시작했는데 그랜트를 교구목사로 봉직시켰다. 그랜트는 세칭 형제교회(Plymouth Brethren) 작가들의 저서를 읽다가 교회는 국가와 분리되어야 한다는 성경의 원리를 영적인 빛처럼 보았고, 목사직을 사임했다. 잠시 캐나다 토론토에 있다가 미국으로 건너갔으며, 브룩클린에 살다가 뉴저지 주 플레인필드에 정착했다. 그는 미국 형제교회 지도자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그랜트는 성경을 깊이 있게 연구했으며, 영감 받은 하나님의 말씀이 총체적으로 경이로운 조화를 이루고 있음을 발견했다.

그 결과 끊임없는 연구와 인내 속에서 마침내 “숫자 성경(the Numerical Bible)”이 탄생하게 되었다. 그후 그랜트는 「미래 상태에 대한 사실과 그에 대한 다양한 신학사상」, 「신약성경의 빛으로 본 창세기」, 「자연세계에 숨겨진 영적인 법칙」, 「면류관 쓰신 그리스도」라는 책을 썼고, 그 외에도 다양한 소책자를 써서 대서양 건너편에 이르기까지 큰 영향을 미쳤다. 그랜트의 삶에 나타난 거룩한 열정과 그를 불태운 열망은 모든 거듭난 사람들에게 그리스도를 더욱 귀한 분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더욱 진리의 말씀으로 다가오도록 해주었고, 더욱 사랑하고, 더욱 읽고, 더욱 공부하도록 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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