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사가 결코 쓰지 않은 편지

프레드릭 L. 코신 지음 | 이종수 옮김 | 출판사 : 형제들의 집

가 격 : 9,000원

출간일 : 2013-05-31| ISBN(13) : 978-89-93141-58-0

신국판| 213쪽| 153*225mm

  

선교사들이 차마 밝힐 수 없었던 그들만의 눈물, 고민, 갈등과 번민 등을 고스란히 담은 책

21세기 최신 선교학 바이블

오스왈드 스미스 박사가 오래 전「선교사가 되려면」을 써서 ‘선교의 열정’을 심었다.

이제 「선교사가 결코 쓰지 않은 편지」가 ‘선교의 진실’에 눈을 뜨게 해줄 것이다.  

이 책을 읽지 않고 선교를 말하지 말라!

역자 서문

  이 책을 처음 접하면서, 무슨 책일까 무척 궁금해 했습니다. “선교사가 결코 쓰지 않은 편지?” 하지만 한 장씩 우리 말로 옮겨가면서, 선교사와 그들만의 이야기가 펼쳐지면서, 차마 밝힐 수 없었던 그들만의 애끓는 사연들이 쏟아져 나오는 것이었습니다. 그들이 말로나, 글로는 표현할 수 없었던, 그들 삶의 이야기들을 대하면서 가슴이 저며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어떤 때는 이것이 과연 선교란 말인가? 하는 자괴감이 들기도 했고, 또 그들의 밑바닥이 다 보이는 것 같은 사연들을 대할 때면, 분노가 일기도 했습니다. 때로는 풋풋한 이야기들로 마음의 위안을 얻기도 했습니다. 선교사 그들의 이야기는 결코 그들만의 이야기가 아닌, 우리들의 이야기이기도 했습니다.   

   이 책은 결코 선교사들을 미화하거나, 또는 그들을 동정하고자 하는 뜻이 없습니다. 우리는 어쩌면 선교사들을 슈퍼 신자로 잔뜩 미화해놓고, 그들의 진솔한 마음 이야기는 들을려고 하지도 않는지 모릅니다. 행여 그들의 입술에서 우리와 같은 평범한 삶의 애환들을 들을라치면, 그들을 속물로 쉽게 판단하기가 일쑤입니다. 그렇기에 이 책은 그들의 그저 솔직한 이야기들을 모아서, 보다 선교를 밑바닥에서부터 제대로 이해하기 위한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쨌든 우리는 선교사들의 비밀스러운 세계에 깊이 들어가게 될 것입니다. 우리와 성정이 동일한 선교사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통해서 이제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더욱 선교에 깊이 헌신하는 계기가 될까요? 아니면 선교에 대한 환상을 깨고, 선교로부터 등을 돌리게 될까요? 선택은 오직 독자의 몫입니다.

   그럼에도 이 책은 선교를 향해서 새로운 헌신을 하게끔 하는 기폭제가 될 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믿는 주님은 선교의 주님이시기에, 주님의 오심이 얼마남지 않은 이때 우리의 관심을 선교로 향하기를 기대하시기 때문입니다. 아무쪼록 선교의 주님이 이 책을 축복하셔서 보다 많은 선교의 일꾼들, 선교의 협력자들, 미래의 선교사들을 일으켜주시길 기도합니다.

옮긴이 이 종 수

추천사

  선교는 지상 최대의 사명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선교를 가든지 선교사를 보내든지 하나를 선택하여야 합니다.

  선교사로 가서 사역을 하는 것도 선교요, 나가있는 선교사를 위해 기도와 후원으로 동역하는 것도 선교입니다. 가는 선교사와 보내는 선교사들의 아름다운 연합과 동역으로 선교는 시작되었고, 지금도 진행되고 있으며 주님이 오실 때 까지 계속될 것입니다. 선교는 말로 하는 것이 아니고 행동으로 하는 것입니다.

  선교는 사탄과의 치열한 영적 싸움 입니다. 선교는 거룩하고 영광스러운 사역이지만 영적 싸움터에서는 고난이 있고, 시련이 있고 눈물이 있습니다. 그리고 때로는 죽음도 각오해야 합니다.

  “선교사가 결코 쓰지 않은 편지”는 선교사들이 사람들에게 말하지 않은, 아니 말할 수 없는 선교사역의 내면을 다양한 측면에서 기록한 글들을 엮은 책입니다. 독자는 이 글들을 읽으면서 선교사들이 겪는 여러 가지 어려움들과 사역의 고통들을 보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선교사역의 최전선에서 수고하는 주님의 종들을 위해 기도하고 격려하고 후원하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 사역인가를 깊이 깨닫게 될 것입니다.

  이 편지들은 선교사들의 화려한 사역보고서가 아닙니다. 성공한 영웅들의 과장된 이야기도 아닙니다. 선교사들의 아픈 사연들, 우리가 알 수 없었던, 그리고 이해할 수 없었던 내면의 이야기들입니다. 아픈 사연들을 정직하고 담담하게 털어 놓은 휴먼 스토리입니다. 그래서 이 편지들을 읽을 때 성도들은 공감이 되고 마음이 숙연해지고 눈물이 흐르게 될 것입니다.

  저는 성도들이 선교사들이 쓸 수 없었던 편지들을 한 장씩 읽어가면서 선교사들이 겪는 여러 가지 어려움들을 자세히 알게 되고, 선교사들을 더 깊이 이해하며 기도하는 일에 큰 도움을 받게 될 것을 확신합니다. 또한 선교사들과 선교사를 지망하는 성도들에게는 실제적으로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 편지들은 강의실에서 배우는 이론이 아니라 선교현장에서 일어나는 실제적인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 책이 선교사와 목회자는 물론 선교사 후보생들과 다양한 분야의 사역자들, 그리고 모든 성도들에게 큰 교훈과 감동을 줄 것을 확신합니다.

- 열린문선교후원회 회장, 박 건 신

목차


역자 서문   ................................................................

추 천 사(박건신, 열린문선교후원회 회장).....................................

저자 서문   ................................................................

추 천 사(조지 버워, Operation Mobilization의 창립자)    .....................

헌 사  ...........................................................................

제 1장 선교사 후보생 .....................................................

제 2장 주님과 선교회 중 누구의 말을 들어야 하나요? ..........

제 3장 단기 선교 여행 .....................................................

제 4장 신임 선교사..........................................................

제 5장 베테랑 선교사   .....................................................

제 6장 선교사 자녀들   .....................................................

제 7장 안식년으로 귀국한 선교사 ................................

제 8장 어머니가 된 선교사   ..........................................

제 9장 파선된 선교사  .....................................................

제 10장 은퇴한 선교사  ...........................................

제 11장 실패한 선교사    ...........................................

제 12장 과부가 된 선교사의 아내  ................................

제 13장 준비된 선교사   ...........................................

제 14장 당신이 도울 수 있습니다! ................................

제 15장 우리를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

제 16장 기도 요청   .....................................................

제 17장 후기   ................................................................

 

 

저자 프레드릭 L. 코신(Fredric L. Kosin)

저자는 1938년 7월 출생했으며, 미국 일리노이 주에 있는 엠마오 성경대학(Emmaus Bible College, in Oak Park, IL)을 졸업했다.

졸업 후 시카고 지역에 있는 여러 교회에서 초청을 받아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는 설교 사역과 교도소 선교에 힘썼다.  

1966년 이후, 저자는 교회 개척 사역으로 주님을 섬기다가 1979년부터는 미국 버지니아 주 마운트 헤르몬에서 열리는 성경연례대회 및 선교사 수양회의 강사로 섬겼다.  

특히 저자는 지난 20년 동안 “세계를 누비는 사랑의 배”로 유명한 둘로스 호를 타고 85개국을 여행하면서, 전 세계 선교사들을 섬기면서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에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는 사역을 해오고 있다.

저자는 “Blessings All Mine with 10,000 Besides!”라는 책의 저자이기도 하다.

세 명의 아들과 아홉 명의 손자손녀를 두고 있다.

저자의 웹사이트:www.FrednJenn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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