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 깊은 영성의 그리스도인으로 사는 법

찰스 앤드류 코우츠 지음 | 이종수 옮김 | 출판사 : 형제들의 집

가 격 : 9,000원

출간일 : 2014-03-27 | ISBN(13) : 978-89-93141-64-1

신국판| 227쪽| 153*215mm

  

뿌리 깊은 영성의 그리스도인으로 사는 법

 

 

오늘날 세상이 애타게 찾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깊은 영성의 사람일 것입니다. 왜냐하면 세상에는 너무도 많은 것들이 깊이가 없고, 얕고, 피상적이며, 가벼운 것들로 가득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세상에서 좀 깊이 있는 것을 찾아보려면 사실 교회에서 찾을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스도인들이야말로 영성의 깊음을 아는 사람들이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하늘의 높음과 땅의 깊음을 가진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크시다면 우리 또한 커야 합니다. 하나님이 위대하시다면 우리 또한 위대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깊으신 분이라면, 우리 또한 깊이가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왠지 우리의 영성은 너무도 얄팍하기만 합니다. 얄팍한 영성, 이것이 오늘날 기독교계의 모습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왜 그럴까요? 그것은 우리가 복음을 피상적으로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묵상하지만, 그 능력은 경험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특별히 이 책,“ 뿌리 깊은 영성의 그리스도인으로 사는 법”은 진정 깊은 영성의 사람, 찰스 앤드류 코우츠가 쓴 책입니다. 그가 쓴 대부분의 책에는 C.A.C.라는 이니셜에 새겨져 있는데, C.A.C.라는 이름은 영미권에서 그야말로 오늘날 모든 사람이 간절히 찾는 깊은 영성의 대명사였습니다. 깊은 존경의 마음을 담아 이 책을 번역하는 과정에서 너무도 많은 부분 공감이 되면서, 그간 그토록 갈망했던 뿌리 깊은 영성의 사람으로 사는 법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아무쪼록 모든 독자님들께서도 이 책을 통해서 깊이 있는 영성의 세계를 풍성하게 경험할 수 있기를 바라며, 그리스도 안에 깊이 뿌리를 내리고 사는 새로운 삶의 전기를 마련할 수 있기를 빕니다.

역자 이 종 수

 

차례

역자 서문 .............................................................

제 1장 기쁨과 평강으로 충만한 사람........................

제 2장 세 가지 심판................................................

제 3장 아담인가 그리스도인가.................................

제 4장 헌신............................................................

제 5장 날마다.........................................................

제 6장 나실인의 서원..............................................

제 7장 굳게 서라 ....................................................

제 8장 잃어버린 소망...............................................

저자 소개 ...............................................................

 

 

 

 

저자 C. A. Coates. 1862-1945

찰스 앤드류 코우츠(Charles Andrew Coates)는 영국 브래드포드에서 1862년 12월 7일 출생했으며, 1945년 10월 7일 데본 테인머스에서 소천했다. 코우츠는 원기 왕성한 삶을 누리지 못했고, 많은 경우 질병 때문에 병상에 누어있었다. 대신 기도와 묵상, 성경 연구에 전념했다. 코우츠가 쓴 모든 책에는 C.A.C라는 그의 이름의 이니셜이 새겨졌으며, 전체 34권의 책 가운데, “뿌리 깊은 영성의 그리스도인으로 사는 법The Believer Established”이란 책은 가장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코우츠가 쓴 책은 영국 여왕에게 헌정되었으며, 영국 여왕은 그의 책을 읽고 많은 도움을 받았다는 감사를 표했다.

코우츠는 1878년 16세에 회심을 경험했다. 그는 자신의 회심을 이렇게 표현했다.

“내가 처음으로 만찬 상에 나아왔을 때, 나는 예수님께서 나를 위해 죽으셨고, 따라서 내가 멸망하지 않을 것을 믿게 되었습니다. 그 후에 나는 큰 기쁨 가운데서 파멸상태에 있는 죄인인

내가 그리스도의 죽음을 통해서 처리되었고(함께 죽었고), 이제는 부활하신 주님이 나의 의로움이 되어주셨으며, 나는 이제 그리스도의 어떠하심에 근거해서 하나님과 함께 하는 사람이 되었다는 것을 보았습니다.”

질병 때문에 극심한 고통을 겪은 후, 그는 이렇게 말했다.

“주님은 지금 나와 함께 고통을 견디고 계신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이것은 질병을 없애주시는 것보다 더 좋은 일이었습니다. 이전과는 달리 비천한 몸이 무엇인지를 좀 더 잘 알게 되었고, 장차 입게 될 영광스러운 몸에 대해서 충분히 묵상할 수 있었습니다. 주님은 나와 관계된 것들을 온전케 해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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