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llet07_violet.gif 빛을 남긴 여인- 하와

 

 

     "산 자의 어미" - 하와

 

초의 여성 하와에게 붙여지는 수식어들은 그리 영예롭지 못한 것들뿐입니다. '죄를 세상에 들여온 장본인', '하나님의 말씀을 그릇 인용한 부주의한 여인', '남편에게 묻지 않은 경솔한 아내' 등. 따라서 하와는 '빛'을 남겼다기 보다는 '어두움'을 남겼다고 해야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하와를 개인의 입장에서, 그녀가 '행한 일'을 중심으로 평가한 것이지, 그녀의 본연의 위치 즉 최초의 여성으로서 모든 여성의 성정을 대표하는 그녀의 독특한 위치를 염두에 둔 보다 근본적이고 종합적인 평가는 아닌 것입니다.


하와는 모든 여성을 대표하는 위치에 있으므로 그 모든 생의 자취를 통해 '여성 그 자체'를 보여줍니다. 다시 말해서, '여성은 누구이며 어떤 존재인가? 라는 시원적인 문제에 대한 답을 제시해 주는 것입니다.


우리 자신이 누구이며 어떤 존재인지를 아는 것은 그 이후에 주어지는 문제, 즉 우리는 어디로, 어떻게 가야 하는가 하는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해 주는 까닭에 매우 중요합니다. 그러기에 참된 인생을 희구하는 여성이라면 자신의 본질적인 실체를 알기 위해 이 하와라는 독특한 인물을 깊이 연구해 보아야 할 것이며, 또한 여성을 생의 동반자로 택하는 모든 남성들 역시 축복된 인생을 누리기 위해서는 그 동반자의 내면세계를 비춰주는 이 하와에게로 눈길을 모아야 할 것입니다.
하와는 이런 점에서 우리 모두에게 중요한 '빛'을 제공해 주는데 그것은 인격적인 면이나 도덕적인 면 등의 개인적인 자질이 아니라 '여성 그 자체'의 본질에 대한 귀중한 정보를 제공해 준다는 점에서 다분히 '상징적인 빛'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성경의 기록을 중심으로 그러한 '상징적인 빛의 면모와 그로부터 얻게 되는 교훈들을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1. 목적적인 창조 - '돕는 배필'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사람의 독처하는 것이 좋지 못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배필을 지으리라...아담이 돕는 배필이 없으므로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시니 잠들매...아담에게서 취하신 그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시고...이것을 남자에게서 취하였은즉 여자라 칭하리라 하니라"(창 2:18-23).

한마디로 여자는 남자를 위하여 창조되었다고 성경은 선언합니다. 여자가 지음받은 경위를 주의깊게 살펴보면, 여자는 창조의 목적에 있어서나 그 방법에 있어서나 어느모로보나 남자에게 의존되어 있음을 알 수 있는데 이 사실을 신약성경은 이렇게 요약하고 있습니다. "남자가 여자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여자가 남자에게서 났으며 또 남자가 여자를 위하여 지음을 받지 아니하고 여자가 남자를 위하여 지음을 받은 것이니"(고전 11:8, 9)


하나님의 기록된 계시를 통해 우리가 사시고 참되신 하나님께로부터 지음받되 그분의 지극히 선한 목적을 위해 지음받았다는 것을 아는 것보다 우리의 삶에 지속적이고 내면적이고 생동력넘치는 동기를 부여해 주는 것은 없을 것입니다. '내가 이 땅에 태어난 것은 분명한 목적을 위해서이다. 하나님이 태초부터 정하신 목적을 위해서 나는 지음받았다. 그 목적에 충실할 때 비로소 참행복이 주어진다. 하나님이 친히 그 목적을 여기 이 성경에 계시해 주셨다'. 여기에 생의 의미와 환희와 보람과 활력이 있는 것입니다.


세상은 이 고결한 목적으로부터 이탈하도록 갖가지 미묘한 장애물들을 설치해 놓았습니다. '남녀는 모든 면에서 평등해. 누가 누구를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가 서로를 위하는 거야'. '우리 모두는 독립적인 존재야. 각자 자기 인생을 사는 거야. 다만 편의상 필요한 부분만 도움을 주고 받으면 돼.' '성경은 남성 우월주의 시대의 산물이야. 이제는 시대가 바뀌었어'.


우리 그리스도인들을 포함해서 실로 많은 남녀 사람들이 그러한 세상의 소리에 설복되어 개인주의와 편의주의와 부분별한 독신주의의 길로 걷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지금 이 순간도 여성들을 향한 시대의 외침은 얼마나 많은 추종자를 얻고 있는지! 그러나 그 결과로 얻어지는 것은 한마디로 적대감과 반목뿐, 사랑과 신뢰에 바탕을 둔 마음의 안정과 쉼이 사라지고 불신과 경계의 벽이 높아감에 따라 심령은 갈수록 피폐하고 불안에 떱니다. 그리고 그저 '일'에 몰입함으로 그 불안감과 공허감과 상실감을 메우려 합니다. 이것이 오늘날 가정과 사회의 실상이 아닐까요? 본래의 궤도를 벗어나 망망한 공간을 유리하는 별들처럼, 결혼 여부를 떠나 수많은 남녀 사람들이 목적도 방향도 없이 이 거친 광야길을 헤매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해답으로 인간 창조의 현장으로 돌아갈 것을 강권하십니다!

2. 그 존재의 신비함 - '더 연약한 그릇'

"...저는 더 연약한 그릇이요..."(벧전 3:7)

하와는 아담의 가슴부위에 있는 갈빗대로 지음을 받았는데, 이는 여성의 특성에 대해 시사하는 바가 많습니다. 가슴은 생각의 보금자리요, 사랑이 움트는 곳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여성의 특성을 묘사하는 적절하고도 함축적인 표현 중 하나로 베드로 전서에 나오는 '더 연약한 그릇'이란 표현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여기에 '더 연약하다'는 것은 '열등하다'거나 '부족하다'는 뜻보다는 '섬세하다' 혹은 '예민하다'는 뜻으로 보아야 할 것입니다. 특히 '그릇'에 비유한 점을 볼 때 그것은 '깨어지기 쉬운'이란 뜻으로 풀이될 수 있어서 그 속에 담긴 의미가 더욱 생생해집니다. 이로 볼 때 사도 베드로는 '여성은 깨어지기 쉬운 그릇과 같으니 아주 조심스럽게 대해야 한다'고 남성들에게 교훈하고 있는 것입니다. 대체로 여성의 그러한 성향은 다음 세가지 면으로 나타난다고 할 수 있습니다.

1) 감성적인 면 : 남성이 이성적인데 반해 여성은 감성적이라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남성은 머리요 여성은 가슴입니다. 머리는 판단과 결정을 내리고, 가슴은 정서적 분위기를 감지하고 보존합니다. 머리는 논리적인데 비해 가슴은 감정적입니다.
머리는 정적(靜的)인데 비해 가슴은 동적(動的)입니다. 머리는 객관적인 사실에 관해 예민하나 가슴은 주관적인 느낌에 예민합니다. 따라서 가슴은 쉽게 상처를 입는 것입니다. 하와가 뱀의 유혹에 넘어간 것도 그녀의 감성이 뱀이 조성해 놓은 은밀하고도 친밀한 분위기에 휘말려 들었기 때문입니다.


2) 언어적인 면 : 여성은 또한 그 언어에 있어 남성과 달리 예민한 성향을 보입니다. 대체로 언어가 삶에 미치는 영향은 남성보다 여성이 훨씬 크다 하겠습니다. 언어에 의해 쉬 자극을 주고 받는 것이 여성의 삶인 것입니다. 성경은 이와 관련하여 많은 경우에 여성들에게 절제를 요구하고 있는데(고전 14:34, 35, 딤전 2:11, 12, 5:13), 이는 그들의 자유를 제한하기 위함이 아니라 범하기 쉬운 과오로부터 그들을 보호하기 위함입니다. 하와는 불행히도 뱀과 대면함에 있어 하나님이 기대하시는 그러한 절제의 열매를 거두지 못한 까닭에 돌이킬 수 없는 과오를 범하고 만 것입니다.


3) 탐미적인 면 : 여성은 본능적으로 미(美)를 추구합니다. 그 신체적인 구조부터 그러한 성향을 한껏 발산합니다. 그 내면도 역시 여성 고유의 미를 은은히 드러냅니다. 이것은 남성의 자연적인 본능을 자극하여 여성에 대한 동경을 갖게 합니다. 그리고 남성의 정서는 그러한 미를 가까이 하고 소유함으로 안정과 만족에 이릅니다. "이는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한편, 여성의 그러한 미적 본능은 종종 외적인 면에 치우침으로 본래의 순수함을 잃고 죄의 도구로 전락하곤 하는데, 우리는 선악과를 본 즉시 감탄해 한 하와의 반응에서 그 실례를 볼 수 있습니다.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창 3:6).


이처럼 하와의 창조 속에 암시된 여성의 특성은 여성 고유의 아름답고 예민한 감각을 말해 주는 동시에 그것이 각양 유혹에 넘어가기 쉬운 특성을 지녔음을 말해줍니다. 여성은 남성의 힘이 미치지 못하는 부드러움과 섬세함으로 오히려 뼈를 꺾는 신비한 힘을 발산하는 반면에 쉽게 상하고 쉽게 유혹에 노출되는 특성을 지녔다는 것이 성경의 말하는 여성의 실체입니다.

3. 그 지고한 상징성 - '정결한 처녀'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한 남편인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중매함이로다 뱀이 그 간계로 이와를 미혹케 한 것같이 너희 마음이 그리스도를 향하는 진실함과 깨끗함에서 떠나 부패할까 두려워하노라"(고후 11:2, 3)
"이러므로 사람이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합하여 그 둘이 한 육체가 될지니 이 비밀이 크도다 내가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엡 5:31, 32).

하와의 결혼을 통해서 하나님은 한가지 놀라운 진리를 드러내고자 하셨는데 그것은 교회의 비밀이었습니다. 위에 인용구절 중 고린도후서 본문은 교회의 도덕적인 위치(순결의 보존과 유지)를 생각나게 하며, 에베소서 본문은 교회의 신분적인 위치(사랑과 순종 안에서의 온전한 연합)를 생각나게 합니다. 이 두 본문 모두 하와의 결과 범죄라는 최초에 있었던 사건을 배경으로 하는데, 이는 앞서 말했듯이 하와가 한 개인이 아닌 모든 여성의 대표자로서 오고 올 모든 세대에게 영구적인 교훈이 될 '상징적인 빛'을 발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따라서 하와의 뒤를 잇는 모든 여성들은 바로 그리스도와 교회 간의 도덕적인 순결함과 사랑과 순종 안에서의 온전한 연합이란 이상을 깊이 염두에 두고 결혼을 준비하고 배우자를 선택하고 결혼생활에 임해야 하는 것이며, 여기에 결혼의 성패가 달려 있다 하겠습니다.

4. 그 정해진 삶의 현장 - '출산과 여자의 길'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창 1:27, 28)
"잉태하는 고통을 크게 더하리니 네가 수고하고 자식을 낳을 것이며..."(창 3:16)
"그러나 여자들이 만일 정절로써 믿음과 사랑과 거룩함에 거하면 그 해산함으로 구원을 얻으리라"(딤전 2:15).

여성은 일반적으로 결혼-출산-자녀양육이란 정해진 길을 걷게 됩니다, 여기서 '정해진 길'이란 표현을 쓴 것은 여성의 우선적이고 주된 생활영역이 가정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여성이 가정이라는 다소 좁은 공간 속에서 삶의 의미와 가치와 보람을 느끼도록 섭리하셨습니다. 가정은 단순히 사람이 모여 사는 사회를 이루는 최소 단위에 불과한 것이 결코 아닙니다. 만일 그렇다면 가정 밖으로 뛰쳐나가려는 현대 여성들의 시도에 우리는 동정과 아낌없는 지원을 보내야 할 것입니다. 가정은 하나님의 임재가 머물러 있는 성소요, 하나님의 뜻이 이뤄지는 현장이요, 하나님의 종이 배출되는 상아탑이요,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는 거룩한 본부입니다.


여성이 출산과 자녀양육의 책무를 떠맡은데는 우리가 다 이해할 수 없는 하나님의 깊으신 경륜과 지혜가 깔려 있는 것입니다. 하와는 아담과 더불어 생육하고 번성하라는 명령을 하나님께로부터 부여받았습니다. 그 일은 출산이라는 생식과정을 통해 이뤄질 것이며 특히 하와가 그 임무를 감당해야 했습니다. 그리고 범죄한 후로 슬프게도 그 놀랍고 신비한 임무에 고통이 크게 부과되었습니다. 해산을 통해 여성은 자신의 특권과 연약을 동시에 인식하되 그 말할 수 없는 고통으로 인해 그 축복과 저주를 뼈저리게 느끼는 것입니다. 그리고 출산과 함께 그 고통은 말끔히 끝나는 듯 보이지만 곧이어 길고도 지리한 또 다른 해산의 수고가 이어져야 함을 깨닫게 됩니다. 낳은 고통은 잠시지만 기르는 수고는 참으로 끝이 없어 보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목적과 뜻을 깨닫고 순종하고자 하는 여성은 그것이 참으로 감내할 만한 가치가 있음을 알기에 묵묵히 그 길을 걸어갈 것입니다. 결혼을 하나님의 뜻으로 여기고 가정이란 테두리 속에 들어갔으면서도 정작 남편을 섬기며 자녀를 돌보며 집안 일을 하는 평범한 일과에서 의미와 가치와 보람과 즐거움을 발견하기를 거부하는 여성들은 하나님의 뜻을 떠난 결혼 생활을 시도하는 것이요, 여성의 최고의 특권과 책무를 저버리는 것이요, 스스로 하와의 후손됨을 부인하는 것입니다. 그들은 입술로는 하나님을 존경하나 마음은 실로 그분에게서 멀리 떠난 것이요(사 29:13), 하나님의 이같은 엄위한 책망과 진노를 스스로 불러오는 것입니다.
"네가 훼방하며 능욕한 것은 누구에게나 네가 소리를 높이며 눈을 높이 들어 향한 것은 누구에게냐 곧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에게니라"(사 37:23).

5. 그 영적인 특성 -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됨'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하나님이 자기 형성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창 1:26, 27).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창 2:7).

하와의 창조를 얘기할 때 한가지 빼놓을 수 없는 사실은 그녀가 아담과 동일하게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음받았다는 점입니다. 이것은 여성이 진정 여성답기 위해서는 하나님과 교제가 원만해야 함을 의미합니다. "고운 것도 거짓되고 아름다운 것도 헛되나 오직 여호와를 경외하는 여자는 칭찬을 받을 것이라"(잠 31:30). 이 말씀은 여성이 자랑하는 '고움'과 '아름다움'도 그 속사람을 통해 하나님의 형상을 드러내지 못하면 아무 쓸모가 없다는 뜻을 내포합니다. 하와가 그러했듯이 그 고유의 여성미를 하나님 앞에서 관리하기를 소홀히 하는 여성은 그 자랑하는 것이 도리어 자신을 수치와 불행으로 이끄는 범죄의 도구로 전락하는 쓰라린 체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그분의 말씀을 존중히 여기고 자신의 연약을 깊이 인식하는 가운데 조심스레 인생 길을 걸을 줄 아는 여성이 진정 아름다운 여성입니다. 그러한 여성은 거울 앞에서 한 번 외모를 가다듬을 때마다 두번, 세 번 자신의 내면을 살피고 또 살필 것입니다(벧전 3:3, 4)

이상 살펴본대로, 하와는 창조와 결혼, 범죄 등 모든 과정을 통해 '여성 그 자체'를 생생하게 예시해 줍니다. 창조를 통해서는 그 지음받은 목적과 그 목적을 효과적으로 이루기 위한 정신적, 신체적 특성이 나타나 있으며, 결혼을 통해서는 그 순결하고 드높은 영적 상태와 신분이 나타나 있으며, 결혼을 통해서는 그 순결하고 드높은 영적 상태와 신분이 나타나 있으며, 그리고 범죄 이후의 출산을 통해서는 그 놀라운 특권과 그것을 감당하기 위해 치러야 할 값진 희생이 나타나 있습니다.


모름지기 하와의 후손된 모든 여성들은 하나님의 일반적인 섭리 아래 있는 한 이 하와가 걸은 길을 그대로 걸을 것입니다. 하와의 아름다움이 그들의 아름다움이며, 하와의 연약이 그들의 연약이며, 하와의 가능성이 그들의 가능성이며, 하와의 고난이 그들의 고난이며, 또한 하와가 얻은 보상이 그들이 얻게 될 보상입니다. 어느 모로나 여성들은 이 하와의 길을 벗어날 수 없으며, 또한 벗어나도 안될 것입니다. 인생의 행복은 복의 근원이신 하나님께로서만 주어집니다. 하나님이 정해 주신 여성의 길에서 삶의 의미와 만족을 찾는 것이 여성에게 주어진 기업이요, 분깃인 것입니다. "여호와는 나의 산업과 나의 잔의 소득이시니 나의 분깃을 지키시나이다 내게 줄로 재어 준 구역은 아름다운 곳에 있음이여 나의 기업이 실로 아름답도다"(시 16:5, 6).
"여호와께서 그 모든 행위에 의로우시며 그 모든 행사에 은혜로우시도다"(시 145:17).

                                                                     글쓴이 : 정병은